스타트업이 대기업에 비해 나았던 점 • frontend무시(외주 주면 되는 일, 외주를 주더라도 알고 주는 것과 모르고 주는 것 천지차이), 그로인한 무지, 특히나 모던자바에 대해 (장 단점 모두 존재) -> 가끔 리더참여 있으면 일이 더 복잡해지고 힘들어짐(리더가 일을 방해) -> 리더의 개발능력 • 어차피 지켜지지 못할 룰 설정 안하는 것- by 리더 • 비효율적 절차(agile의 오해, 스프린트, worklog), 대기업 특유의 절차? 주간보고(자유도는 아님..), 답답함을 느낌 • 보안간편(but 생각보다 큰 장점이 아님) • 특허, 아이디어 챌린지 없음 • 제조회사 -> 좀 더 SW적인 회사(?)
비슷비슷한 점 • 일에 대한 관심/애정, 더 나은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 but 일에 대한 얘기자체를 안함 • 대화없고 일방적...(모니터 선택부터도) 영어이름 왜 쓰는지 수평적이려면 정보공유도 더 많이 되고 함께 방향설정도 해나가야
스타트업이 대기업에 비해 더 안 좋았던 점 • 공유부족 • 공부/정리할 시간과 자유도 오히려 부족: 남의 코드를 보는 것 자체에 대한 시간 + 클래스형 익숙해지기, 환경적 변화(e,g gerrit>gitHub, jira차이..)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차이나는 점 • 혼자 back,front 다 하다가 frontend에만 집중할수 있었던 점
So? • 신뢰를 바탕으로한 더 많은 자유/권한과 책임 -> 시간에 대한 자유 뿐 아니라 기술, 선택에 대한 자유 -> 잔소리는 소용이 없다, 변화에 대한 motivation이 내면에서 나와야함 맨땅에 헤딩, 삽질도 해보면서 부딪혔던 경험 -> 가장 성장 • 절차/프로세스가 없다? - 업무 배경/로드맵 설명 더 자세히 - 전체 consensus를 바탕으로 한 가이드라인 공유(강제적 rule아님) - 리더 업무 설명 - 리더의 역할: 방향설정 큰그림제시 * 업무시간 예상? 그게 가장 중요역량 중 하나? 압박용도구는 아닌지, 더 열심히 일하게 하는 도구? 접근방향부터 달라야한다고 생각
==> 결론은? 사람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 존중, 애정-회사에 바라지는 않음, 동료,선후배, 리더) 결국 배움과 motivation은 사람으로부터. 거기에 대한 고민이 있는가?
꽤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것 같은데 램은 최소 8G, 권장 16G, 그래픽 카드도 좀 사양이 좋은 것을 써야 버벅이지 않고 잘 돌아가는 것 같다
내 노트북은 램 8G에 산지 한 5년은 넘었는데 ㅠㅠ
그래서인지 아래와 같은 오류 발생
일단은 무시하고 넘어갔고 기초적인 컷 편집이랑 자막달기 까지하고 영상을 완성하니 이상하게 다음과 같이 색이 반전되어 있었다
그냥 피씨나 폰에서 실행될때는 색이 정상이었는데 프리미어로 재생하면 이렇게 색반전이 되고 결과물로 나온 동영상은 피씨에서도 반전이 되어 있다. 다른 동영상도 다 마찬가지..
혹시 위 드라이버 관련 에러때문인건지 ㅠ
처음에는 편집 결과물만 색반전된 것인줄 알고 관련 검색을 해봤는데 색반전보다는 영상의 색감이 원본과 다른 문제들만이 무더기로 검색되었다. 결과물의 문제가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가 동영산 원본을 제대로 재생하지 못하는 것 같아 프로그램의 오류라기 보다 내 환경 설정의 문제인 것 같았고 위에 넘겼던 compatibility오류를 일단 해결해보기로 했다